안녕하세요,
공동당구구역의 문성원 입니다.
그립속에 끼우는
그립으로 강상구그립이 유명한데요,
분당 미금역의
명품당구클럽 김주도사장님께서 기존에 사용하던 그립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보고, 나름 좋다고
생각되어 저는 김주도그립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도톰한 그립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렇게 사용하면 경제적이면서도
그립감이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립을 재활용하는 방법, 김주도그립 만들기는 아래링크를 보세요.
http://blog.naver.com/moon6409/220570873325
참고로,
흰색그립을 때가 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립은 소모품이어서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큐에 IBS
수퍼타공그립, 최성원수퍼타공그립, 빌킹가죽그립 등을 한번 끼워 놓으면
본인이 싫증내지
않는 이상은 그립을 갈아 끼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지만
실리콘그립 이나
고무그립 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적당히 사용하고 갈아끼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